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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전원을 껐다 켜도 되나요?엄마는 전기세 때문인지 밤에 자기 전에 전원을 자꾸 끄고 아침에 전원을 키는데...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원을 키고 얼마 후에 물을 마시는게 좋을까요?
Vapers love Aroma King Dark Knight 10k for its impressive 10000 puffs, rich flavour range, and smooth performance. It’s user-friendly, stylish, and perfect for both beginners and experienced vapers. With long-lasting battery life and satisfying clouds, it’s be…
이번에 일 관계로 캘리포니아에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한국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요?아니면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 나을지요.
초보맘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해야 해서 찾아보니 자기주도이유식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자기주도이유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곧 3살 되는 남자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 아이라 제가 잘 모르는 것도 많긴한데요.... 지금 콧물 감기가 3주깨 가고 있네요.누런 콧물은 아니고 맑은 콧물이긴한데 기침은 가끔하긴 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콜록 콜록 하는 정도.. 지금 환절기라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콧물이 안떨어지네요.콧물 감기약 먹이는데도 잘 안낫고 있어요. 약을 너무 길게 먹이는 것도 안좋은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6학년 아이가 핸드폰을 사달라고 요즘들어 매일 조릅니다. 학교에 왠만한 애들 다 핸드폰 있다고 자기만 없다네요. 한국에 작년에 갔더니 조카들이 초등학생인데 다 스마트폰을 해줬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울애들도 다 놀랬는데 그게 영향을 크게 미친 것 같긴해요. 미국가면 자기도 해달라고 하길래 한국은 학생할인 가족할인해서 요금이 엄청 싸지만 미국은 그런거없기 때문에 당장 못해준다고 못박았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그것도 안먹히네요. 6학년이면 사줄때이긴한가요? 남편은…
3살 아이 열이 어제부터 나요. 101-102 정도인데 열이나서 그런지 애가 축 쳐지기도하구요. 어제밤에는 구토하더라구요. 아직은 다른 증상 없이 열만 나는데 응급실을 가야하는지 좀더 지켜봐도 될까요. 해열제 교차로 먹이고있긴해요. 동생한테 옮기지 않게하려고 지금 방을 따로 나눠서 아빠가 동생 돌보고 있는데 혹시나 아이한테 옮기면 어처나 걱정되기도하구요. 아이가 아프니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죽 해주고 있는데 평소 잘 먹던 애인데 입맛도 없는지 잘 먹지도 않고 있어서 걱…
큰 애가 5살 때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으로 오면서 퇴거사청하고 주소를 친정부모님 댁으로 넣었더니 이번에 아이 입학하라는 통지서가 날라왔다고하네요. 지금 저희 가족이 미국에 있다고 해당 학교에 전화하면 되는걸까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뭘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괜히 주소를 친정으로 했나싶기도하네요.
일본 여행 너무 가고 싶은데 언제 갈 수 있을까요.한국도 격리 없어지고 일상생활로 가까워지고 있는데일본은 언제쯤 여행이 가능할지
온라인 포커를 몇 년 동안 하고 있어요. 주로 낮은 스테이크로 하는 편인데, 솔직히 몇몇 사이트는 믿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은 포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한국 돈이 좀 생겼는데요, 예금이자 높은 은행에 넣어두면 좋을것 같은데예금이자 높은 은행이 어디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혹은 예금이자 높은 은행 순서 알 수 있는 사이트는 있을까요?
저희 애는 5세 남자아이에요. 며칠전부터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하더니 이틀전부터는 아예 절뚝거리고 기어다니기도해요. 전 학교에서 요즘 날씨가좋아 뛰어놀아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목욕시키고 로션바를때보니 다리 길이도 살짝 달라보여요. 그런데 다리가 다 구부러지고 잘 놀아요.단지 절뚝거리기만해요.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정형외과 예약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거기로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영양제를 잘 챙겨먹습니다. 비타민 비, 비타민 디, 오메가 3 등등 근데 친구놈이 보더니 영양제 먹으면 암 걸릴 확률이 크다는데...무슨 듣도보도 못한 소리한다고 뭐라했거든요. 그리고나서 뒤돌아서니 또 찜찜한 이 기분...ㅡㅡ 친구놈이 틀린거죠?
남편이 F1이고 제가 F2인데 둘 다 일을 안하니 걱정이되서요. 아직 애가 없으니 절약하면서 살고 있지만...저라도 일을 해볼까 고민이 되는데 F2 비자 일할 수 있나요? 여긴 뉴욕주입니다
아이가 곧 생일이에요. 반 아이들은 15명이고, 전체스텝 30명이라고 해요. 어떤것을 돌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