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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를 찾고 있어요. 버지니아 내과 주치의 추천해주실 분 게실까요~?
안녕하세요. 이틀 전에 몸살처럼 몸이 아프면서 열이 나길래 어제 키트로 검사해보니 두 줄....ㅜㅜ오늘은 이상하게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코비드 걸리면 후각을 잃어버린다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코비드 나아지면 후각도 다시 돌아오나요? 아예 안돌아오는건 아니겠죠? 아픈 것도 서러운데 냄새까지 못 맡으니 더 불안해져요.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오늘 우드버리 다녀왔는데 다른 갈만한 아울렛 또 있나요?
이스타비자로 90일 오는거말고 비자인터뷰든 뭐든해서 친정엄마(또는 다른가족?) 더 오래 계셨던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비즈니스 목적도 학업목적도 아니고 그냥 딸집에 머무는거라 어렵겠죠..?
올해 졸업을 앞두고 벌써 지원을 500개 이상 했습니다.몇군데는 연락이 왔는데 진행하다가 고스트되고 인터뷰 보자고 한곳은 한 군데도 없어요.저는 UI 디자이너인데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작년 선배들은 안그랬다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혹시 이미지에 노란색으로 표시한 지역 치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잠시 방문 목적 말고 거주 목적입니다.할렘쪽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요즘 실제로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싶습니다.
꽈배기가 넘 먹고싶은데 재료보니 이스트가 있어야한다고하는데... 집에 이스트는 안보이고 베이킹소다가 있어요. 이스트 대신 베이킹소다 넣어도 되나요?
코스트코갔더니 이게 있더라구요. 18불?정도하던데..포장지 사진은 맛있어보이는데 어떤가요?
제가 건강상 지금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는데요.피부가 간지러워요. 막 심하게 간지러운건 아닌데 등이 간질 간질한 것처럼팔 다리 부위가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요.스테로이드 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피부 가려움이 그 전에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 약 때문인것 같긴해요.
보통 평일 저녁에 뭐해드시나요??매일 저녁 뭐해먹지 하면서 스트레스받네용 ㅠㅠ
2개월 아기 모유수유 중인데 3년전에 했던 이빨 크라운이 빠져서 치과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하는데요 100% 모유수유중이라 엑스레이 찍어도 괜찮나요?..
물론 주마다 공립사립마다 천차만별 다르겠지만요^^;요즘 문득 아이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대학 학비를 얼마정도 내가 서포트 해줄 수 있을지 겁이 나더라고요ㅠㅠ시민권자 아이 그냥 평균적으로 생각하실 때 대략 이정도면 학비가 되겠다 하시는 금액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구글 서치로 검색되는 평균값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요 : )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라면이 먹고싶은데 집에 진라면 유통기한 지난게 있어요. 두달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