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1. 딥디쉬 피자 - Giordano's. 223 W Jackson Blvd, Chicago, IL 60606 - Lou Malnati's Pizzeria 805 S State St, Chicago, IL 60605 하이 호스텔에서 도보로 7-8분 정도 소요 2. 일식 - Umai 730 S Clark St, Chicago, IL 60605 3. 이탈리안 레스토랑 - Italian Village Restaurants 71 W Monroe St,…
파자마파티 한 번 시작하면 아이들이 끊기 힘들지요 ㅎㅎㅎ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다 커서 자기들이 알아서 준비하는데요, 일단 예쁜 파자마부터 준비하시고 ㅎㅎㅎ 아이들이 모여서 건전하게 놀 수 있도록 보드게임은 준비해주시면 좋더라구요. 음악은 두말할 것 없이 BTS 음악으로 준비해주시면 좋아할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니까 트리가 필요하겠죠. 트리는 작아도 되는데 단, 화려하게 꾸며주세요. 달러샵에서 싸고 다양하게 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최근에 이사를 해서 식탁을 사려고 하는데요어딜 가야 예쁜 식탁들 구경할 수 있을까요?얼마전 메이시스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어요.종류도 너무 없고 하나같이 다 칙칙하고 올드한 느낌...6-8인 앉을 수 있는 튼튼한 원목식탁 찾고 있어요. 원형 식탁도 좋구요...!!그리고 아기 크립 졸업하고 매트리스+플레이팬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매트리스가 좀 단단하고 오래쓸까요?미리 감사합니다.
곧 타주로 이사해요. 다른 짐들은 컨테이너로 옮기는데 2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다른 짐들은 다 보냈는데 한국에서 친정 엄마가 농사지셔서 보내주신 참깨 고춧가루가 걸리네요이게 뭐라고 할 수 있지만 손수 농사지셔서 보내주신게 너무 고맙고 또 맛있어서 들고 가고 싶어요.짐은 먼저 보내고 가족은 비행기 타고 이동하는데 국내선 탈 때 수하물에 실을 수 있을까요?
이번 주에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 뭘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네요.너무 손 많이 가는 건 또 부담되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 차리기도 좀 그렇고요가정식 느낌으로 편하게 먹을수 있으면서도 딱 봤을때 신경좀 썻네 싶은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집에 손님 올 때 다들 어ㄷ떤메뉴 준비하세요?실패 없는 메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사를왔는데 공사소음이 아침8시30부터12시30까지 주중 주말안가리고 쿵쾅 바로옆에 실시간이네요주인한테공사언제끝나는지 물어보니 제가 그시간에집에 있어서라구하고 도리어화내서 놀랏어요 재택하는것도 허락받아야되나요스튜디오고 적지않은큰돈인데 입주시에공사얘긴없었습니다...저보고 불편하면 나가라고하네요..방온도 컨트롤도 자유엿는데 아예 70도로 고정하고 막아놧네요..매번 안되는거있어서 방에갑자기들어온다하구 스튜디오 큰돈내고사는데 이거 세입자 무시하는거 맞죠...
이번주말에 뉴욕으로 돌아오는데 진짜 다이소가 짱입니다. 심지어 싼건 덤. 그래서 다이소에서 필요한것들을 최대한 많이 구입했는데 미국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걸 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데 혹시 다이소에서 더 사오면 좋을 제품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가끔 Zillow로 집을 살펴보고 있는데요뉴욕시주변 Zillow말고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부동산중개인 끼고 거래하나요? 예산은 천달러 정도입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는게 부담스럽네요.예전엔 비슷하게 사도 100불 안쪽으로 끝났는데,이제는 기본이 150~200은 나오는 것 같아요식재료나 생활용품 가격이 다 오른거 같은데 한 주 장볼때 예산을 어느 정도로 잡으세요?혹시 식재료나 생활용품 좀 싸게 구매 가능 한 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뉴저지에 곧 일때문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동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전혀 아는게 없음)조건들:맨하탄나갈때 교통이 편리치안이나 좀 괜찮은곳감사합니다!
작년에 4.25% 로 3개월 마다 갱신으로 넣어놨는데, 1년 넘어서 옮길 시기가 된거 같아요.저도 알아보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서요.
트레이조는 제가 가는 단골인데 걱정입니다.
요즘 마트 가면 간식 종류는 넘쳐나는데 막상 사서 주려면 너무 달거나 짜서 망설여지더라고요.특히 방과 후에 챙겨주거나 외출할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데 아이 입맛도 까다롭고…그래놀라바도 설탕 많아 보이고, 치즈스틱은 질려 한다고 하고…혹시 다들 뭐로 챙겨주세요?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고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아요 ㅎㅎ
건강을 위해서 야채를 먹으려고 하긴하는데... 야채를 생으로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잖아요.지난 번에 티비에서 대파를 구워먹더라구요. 스페인인가 어디 나라에서...그게 맛있다고 하던데.. 대파나 양파 양배추 등등... 구워서 먹어도 좋은 영양소 다 챙길 수 있는건가요
아버지가 발가락쪽으로 통풍이 걸렸데요. 고기도 생선도 먹으면안된다고 전혀 입에 안대시는데 전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니 걱정되요. 정말 고기나 생선은 먹으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