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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오씨에 거주하는데요, 건강검진을 하려고 합니다.미국에 와서는 처음하는거라 잘 모르겠는데...한국처럼 종합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있나요?이 병원 저 병원 안다니고 한 병원에서 다 끝내고 싶거든요.내분비내과 부인과 소화기내과 등등 검사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 병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귀를 뚫고 한동안 하고 다니다가 금이 아닌 귀걸이했더니 알레르기인지 귀가 붓고 고름이 살짝 나길래 그 후로 한 4-5개월 귀걸이를 안했거든요. 오랜만에 귀걸이해보려고했는데...헐...귀가 막혔는지 안들어가요...5개월 안했다고 귀가 막히기도하나요?
머리카락이 얇고 부시시해요. 넘 관리안해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많이 상한거같아서 트리트먼트라도 좋은거 써볼까하는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이제 완연한 가을이 와서 제법 쌀쌀해져서 공기 속에서도 한층 깊어진 계절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 호흡기와 피부가 민감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막힘, 목의 건조함으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는데 혹시 좋은 조언이나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운동을 저녁에만 할수있어서 밤 9시쯤에 하고 있는데요 운동하고 나면 몸은 피곤한데 오히려 정신이 말똥말똥해져서 잠이 잘안오는거같아요혹시 저녁 늦게 운동하시는 분들 끝나고 바로 주무셔도 잠 잘 오시나요?운동 시간 조절관련해서 팁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계절이 바뀌듯 우리의 몸도 어느 순간 변화를 맞이해요. 여성에게는 폐경이라는 거대한 문턱이, 남성에게는 예전 같지 않은 활력의 그림자가 다가오네요. 흔히 갱년기라 부르는 이 시기에는 안면홍조, 불면, 우울감, 뼈 건강의 악화 등 일상의 리듬을 뒤흔드는 증상이 잦아지는데요 가장 많이 거론되는 해법은 호르몬 보충 요법. 그러나 호르몬제에는 늘 두 얼굴이 있다는 말이 따라붙는다는데. 효능은 뚜렷하지만, 암이나 혈전 같은 위험이 두렵네요. 그렇다면 2025년 현재, 호르몬제는 어떤 의미…
안녕하세요후러싱에 살고 있는 중년 입니다혹시 후러싱에 다이어트약 처방해주는 의원없을까요한국에 있을때 의원에서 다이어트약 처방받아 먹었는데여기와서는 처방할때는 따로 없을까 여쭤봅니다
요즘 피부가 너무 뒤집혀서 혹시 수돗물 때문인가 싶어서 샤워 필터기 한번 써볼까 하는데 실제로 효과 보신 분들 있으세요?너무 고가는 부담스럽고 가격 대비 괜찮았던 제품 있으면 추천 좀 받고 싶어요.설치나 교체도 어렵지 않은 걸로 부탁드립니다
요즘 들어 얼굴에 트러블이 계속 올라와서 고민이에요.특별히 뭘 바꾼 건 없는대 턱이랑 볼 쪽에 자꾸 나네요.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때문인지... 너무 스트레스인데 피부과 가기 전이라도 집에서 할수있는 관리법 있을까요?
자라 세일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여름 전에 했던 것 같은데... 곧 할 때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한국에 다녀와야하는데요. 이제 한국 입국할 때 pcr 검사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그런데 백신 접종 기록지는 있어야 하나요? 백신 맞을 때 받은 카드 보여줘도 되나요?
마스크팩만 주기적으로 하는데요 다른방법으로 있을까요?
겨울에 피부관리법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으실까요?.T존에만 유독 트러블이 많이 나더라구요.마스크팩은 겨울에는 2~3일에 한번 하고 각질제거랑 효소클렌저로 자극 최소화하고 .스킨앰플도 심플한거 쓰는데 크림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그렇네요 ㅠ.ㅠ .그래서 크림 안바르고 자니까 또 멀쩡한거 같기도 하구
한국에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격리가 사라진다고 해서요.. 그런데 티켓팅까지 다 하고 보니 격리 면제가 4월 1일부터라네요... 저는 한국 시간으로 31일 도착인데.. 그러면 저는 격리 다 해야하는건가요?